Essais 축복, 감사, 그리고 몇개의 단단한 다짐. Cinécriture 2009. 6. 24. 19:37 " 축복, 감사, 그리고 몇개의 단단한 다짐. " 잠 언접기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그 작업이 휩쓸고 간 상흔은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. 모든 출구가 닫혀 버린 것만 같았던 즈음, 내 앞에 열려진 축복의 문 하나. 이 축복에 감사를. 이 축복에 결초보은의 다짐을. 접기 ▲ Aphex Twin, 'Pulsewidth'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inécri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Essais' Related Articles 일식 (Eclipse) : 달의 '그림자'와 미디어법의 '그늘' 죽음에 이르는 계절 (La Stagione per Morire) 이상의 '레몬'과 노무현의 '담배' '안드레이 루블료프'와 문자 메시지